‘오후 5시 사역’의 하나로 가정폭력 희생 가족들을 돕는 섬김의 이름을
‘울타리’로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들에게
‘울타리’가 되어 보호하고 쉼을 얻고 새 소망을 갖도록 돕는 사역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후 5시 사역’의 하나로 가정폭력 희생 가족들을 돕는 섬김의 이름을
‘울타리’로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들에게
‘울타리’가 되어 보호하고 쉼을 얻고 새 소망을 갖도록 돕는 사역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