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

저희들은 지난 주 A국에서의 회의를 마치고 **에 와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A국에서는 무슬림 전도와 교회개척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다시 한번 칼날을 날카롭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돌아오자마자 이 지역을 방문한 순회선교단체의 중보기도팀과 더불어 한 주간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를 하였습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역사를 간구하며 주님 오실 날을 기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D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D 가족은 저희가 일년 정도 만나고 있는 가족입니다. 남편은 날품팔이를 하고 딜나레는 다른 집에서 청소를 하는데, 4개월 동안 남편이 지방에 일을 하러 가서 연락이 없습니다. 알고 보니 전에부터 남편이 둘째 부인을 두고 지방에 반 년 동안 가서 생활을 한다는군요. 그래도 남편이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라고 믿으며 위안을 하더군요. 이혼을 해봐야 남편 없는 여자라고 더 무시를 당하기에 그냥 참고 사는 이들의 삶이 불쌍할 뿐입니다. 하지만 딜나레는.남편이 걱정이 되기도 하고 경제적으로 자신을 도와주지 않아.어려운 생활 때문에 힘들어 하는데 이 가정을 위해 계속해서 격려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이번 주간(7/15,16,17 일~화)에는 **라는 D가정의 고향에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겨울 방문하려 하였으나 갑자기 제가 엄청 아프고, 눈이 많이 와서 방문하지 못했는데 오랜 기도와 준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 지난 후, 아주 좋은 시기에 방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D의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이곳에 오셨는데 어머니도 모셔다 드릴 겸, 시골에 방문하게 됩니다. 3남 6녀의 대가족인데, 오빠들과 언니들 6가정이 고향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과도 허물없이 대화하고 삶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도록 함께 마음 모아 주세요. 아이들이 힘들지 않고 그곳에서 어색해하지 않고 즐겁게 뛰어놀다 오기를 손모아 주세요.여러분의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7. 8. 2012

A국에서 보아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