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이야기

교회 소식과 새로운 글

교회 소식

 

전교인 Picnic
일시: 8월 20일(주) 오전 10시
장소: Redwood Regional Park (Oakland)
교회에서 출발: 오전 9시 20분
교통편 문의: 조차용 장로님
당일 연락처: 홍종덕 장로님 (415) 314-8988
1부 예배: 오전 9시 (교회에서)

제직회 전도 포럼
매월 마지막 주일에는 제직회 전도 포럼이 있습니다. 전도에 대한 자유로운 의논과 주님의 사명을 찾기위한 시간으로 27일(주) 첫 모임을 갖습니다. 제직들께서는 모두 꼭 함께하여 주세요.

 

아시아 A지역 이약기(김기쁨, 사랑선교사님)

T국의 여름은 무슬림의 라마잔금식기간이 끝나갈 때 다시 28일 밤 이스탄불의 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자살폭탄테러로 인하여 41명이 희생당하고 2백39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데 그들은 다음 타겟으로 샌프란시스코를 지목하고 있기에 지구상 어디에도 우리가 안전하게 거할 곳은 없다고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의 복음이 이 땅에 전해지기 위한 장애물을 주께서 제거하시며 이루어 가실 일들을 믿고 동역자님의 기도에 감사하며 함께 소식을...

“여름 묵상을 시작하며!”

지난 두 주 동안 제 사무실은 비어있었습니다. 사무실 안에는 모든 것이 정지된 체로 먼지만 쌓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다시 제 사무실에 들어선 저는 뜻밖의 손님이 제 방에서 주인노릇 하고 있었음을 발견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책상 위에 놓여 있던 자두 한 알을 보지 못했습니다. 돌아 온 제 책상 위의 자두는 삼분의 일쯤 썩어 문들어 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기에는 귀여운 아주 작은 파리 두 마리가 힘을 잃고 자두 곁에서 흐느적거리고 있었습니다. 자두가 썩어 모여들은...

여행과 특별한 만남!”

여행은 즐거움이 있습니다. ‘역시 집이 제일 좋아!’라는 말에는 모두 동의하지만, 잠시나마 일상의 매인 삶에서 벗어나는 자유 그리고 새로운 경험 등의 유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들이 두고두고 소중하게 되는 추억이 되기도 합니다. 약 15년 전 남가주를 떠나, 콜로라도 덴버까지 자동차로 여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반바지에 반팔 옷을 입고 운동을 하기도 하였던 따뜻한 곳을 출발하여,이틀 정도 후에 도착한 덴버는 하얀 눈으로 덮여져 있었습니다. 한 돌 반이 지난 아이를...

“분노와 그리스도인”

현대사회의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는 분노를 다스리는 일입니다. 분노(화)를 잘 다스리지 못해 발생하는 많은 사고, 사건들이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노에 대한 고민은 현대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고대 철학자들 역시 분노를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썼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과 같은 해에 태어난 세네카는 로마의 철학자이자 네로 황제의 스승입니다. 그의 책 에서는 플라톤이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플라톤이 노예에게 화가 났을 때 그는...

아시아 B지역(이화목, 정사랑선교사님)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시편 27:4) 시편기자의 고백이 삶의 무게에 짓눌린 오늘날 우리 모두의 열렬한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기ㄷ해봅니다. 매번 그분 앞에 열심히 달려가 보지만 우리의 연약한 믿음과 그분을 바로 알지 못하는 무지함 때문에 현실의 벽 앞에 쉽게 좌절하고 무너지고 주저앉게 되곤 합니다. 그때마다 믿음이 없다고, 인내가 부족하다고...

“어버이 주일에!”

아들이 어렸을 적 소변을 보고는 물을 내리지 않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 때는 속으로 ‘아빠가 내려주길 원하나?’ 하며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0여 년이 지난 몇 달 전부터 다시 소변을 본 후 물을 내리지 않습니다. 냄새도 조금 나고 아무래도 불결해 보입니다. 그래서 한 소리 했습니다. 그랬더니 당당하게 이야기합니다. “한 번 변기의 물을 내릴 때마다 물이 얼마큼 사용되는지 아세요?”라고 합니다. 아마도 극심한 가뭄 때문에 학교에서 협조를 요청한 것...

“어린이 주일에!”

요즘 뉴스 속에서 가장 눈에 띄는 단어 중 하나는 보복입니다. 다른 나라, 민족 간에 보복의 전쟁과 테러가 가득하고, 일상의 생활 속에서도 보복 운전 등이 사회 이슈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향해 관용의 마음을 갖는 것이 바보가 되는 세상 같습니다. 세상이 더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관대한 마음을 갖게 될 수 있을까요? 믿음이 관대한 마음을 갖는 것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 크리스천들은 얼마나 관대할까요? 작년 겨울의 초입의 어느 날 마음을 얼게 하는...

“영적 갈급함!”

미국에는 많은 호수들과 댐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잘 알고 있는 후버댐은 미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그 다음으로 큰 댐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샤스타 레이크 댐입니다. 댐이 큰 만큼 샤스타 호수 역시 면적이 30,000 에이커나 되고 호수 둘레는 약 350 마일이나 됩니다. 샤스타 산의 만년설을 비롯하여 주변 여러 곳으로부터 흘러 내려오는 물은 맑고 풍부합니다. 이런 샤스타 호수도 지난 4 년간의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었습니다. 심지어 댐이 건설되기 이전 1차 대전 당시의...

아시아 A지역(김기쁨, 사랑선교사님)

“기쁨 사랑의 4월 소식!” 이야기 하나: 지난주 A형제와 함께 I시에서 사랑의 불꽃세미나(초신자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돌아왔는데 A형제가 세미나 마지막 날 아침 축복기도를 받던 중 자신의 만성편두통이 치유 받으며 동시에 성령을 받는 은혜를 경험한 것입니다. 함께 돌아온 후 A형제가 주일모임에서 받은 은혜를 간증할 때 은혜의 전염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고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 했습니다. 이야기 둘: 3월 중순 차로 2시간거리의 한 청년에게 복음을 전하러 갔는데...

“교회에서나 사회에서나!”

지난 주간 한국 뉴스 가운데 예비군 훈련용 총을 카빈에서 M16으로 올 해 안에 교체하겠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성들은 이런 기사에 여러 추억을 떠올리곤 합니다. 예비군 훈련에 참석했던 남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말이 있습니다. “왜 멀쩡하게 넥타이 매고 직장이나 사회 생활 등을 잘 하던 사람들도 예비군 훈련에만 가면 엉터리가 될까?” 어쩌면 군대 말년의 고문관 시대를 기억하며 그 연장으로 생각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직도 카빈 소총으로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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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안내
각 위원회 담당 장로님이 이번 주일부터 다음과 같이 조정됩니다.

예배위원회 (홍종덕장로님)
교육위원회 (조차용장로님)
선교/행사위원회 (김안국장로님)
재정/관리위원회 (이규호장로님)

 

아시아 A지역 이약기(김기쁨, 사랑선교사님)

T국의 여름은 무슬림의 라마잔금식기간이 끝나갈 때 다시 28일 밤 이스탄불의 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자살폭탄테러로 인하여 41명이 희생당하고 2백39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데 그들은 다음 타겟으로 샌프란시스코를 지목하고 있기에 지구상 어디에도 우리가 안전하게 거할 곳은 없다고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의 복음이 이 땅에 전해지기 위한 장애물을 주께서 제거하시며 이루어 가실 일들을 믿고 동역자님의 기도에 감사하며 함께 소식을...

“여름 묵상을 시작하며!”

지난 두 주 동안 제 사무실은 비어있었습니다. 사무실 안에는 모든 것이 정지된 체로 먼지만 쌓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다시 제 사무실에 들어선 저는 뜻밖의 손님이 제 방에서 주인노릇 하고 있었음을 발견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책상 위에 놓여 있던 자두 한 알을 보지 못했습니다. 돌아 온 제 책상 위의 자두는 삼분의 일쯤 썩어 문들어 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기에는 귀여운 아주 작은 파리 두 마리가 힘을 잃고 자두 곁에서 흐느적거리고 있었습니다. 자두가 썩어 모여들은...

여행과 특별한 만남!”

여행은 즐거움이 있습니다. ‘역시 집이 제일 좋아!’라는 말에는 모두 동의하지만, 잠시나마 일상의 매인 삶에서 벗어나는 자유 그리고 새로운 경험 등의 유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들이 두고두고 소중하게 되는 추억이 되기도 합니다. 약 15년 전 남가주를 떠나, 콜로라도 덴버까지 자동차로 여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반바지에 반팔 옷을 입고 운동을 하기도 하였던 따뜻한 곳을 출발하여,이틀 정도 후에 도착한 덴버는 하얀 눈으로 덮여져 있었습니다. 한 돌 반이 지난 아이를...

“분노와 그리스도인”

현대사회의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는 분노를 다스리는 일입니다. 분노(화)를 잘 다스리지 못해 발생하는 많은 사고, 사건들이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노에 대한 고민은 현대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고대 철학자들 역시 분노를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썼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과 같은 해에 태어난 세네카는 로마의 철학자이자 네로 황제의 스승입니다. 그의 책 에서는 플라톤이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플라톤이 노예에게 화가 났을 때 그는...

아시아 B지역(이화목, 정사랑선교사님)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시편 27:4) 시편기자의 고백이 삶의 무게에 짓눌린 오늘날 우리 모두의 열렬한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기ㄷ해봅니다. 매번 그분 앞에 열심히 달려가 보지만 우리의 연약한 믿음과 그분을 바로 알지 못하는 무지함 때문에 현실의 벽 앞에 쉽게 좌절하고 무너지고 주저앉게 되곤 합니다. 그때마다 믿음이 없다고, 인내가 부족하다고...

“어버이 주일에!”

아들이 어렸을 적 소변을 보고는 물을 내리지 않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 때는 속으로 ‘아빠가 내려주길 원하나?’ 하며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0여 년이 지난 몇 달 전부터 다시 소변을 본 후 물을 내리지 않습니다. 냄새도 조금 나고 아무래도 불결해 보입니다. 그래서 한 소리 했습니다. 그랬더니 당당하게 이야기합니다. “한 번 변기의 물을 내릴 때마다 물이 얼마큼 사용되는지 아세요?”라고 합니다. 아마도 극심한 가뭄 때문에 학교에서 협조를 요청한 것...

“어린이 주일에!”

요즘 뉴스 속에서 가장 눈에 띄는 단어 중 하나는 보복입니다. 다른 나라, 민족 간에 보복의 전쟁과 테러가 가득하고, 일상의 생활 속에서도 보복 운전 등이 사회 이슈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향해 관용의 마음을 갖는 것이 바보가 되는 세상 같습니다. 세상이 더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관대한 마음을 갖게 될 수 있을까요? 믿음이 관대한 마음을 갖는 것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 크리스천들은 얼마나 관대할까요? 작년 겨울의 초입의 어느 날 마음을 얼게 하는...

“영적 갈급함!”

미국에는 많은 호수들과 댐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잘 알고 있는 후버댐은 미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그 다음으로 큰 댐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샤스타 레이크 댐입니다. 댐이 큰 만큼 샤스타 호수 역시 면적이 30,000 에이커나 되고 호수 둘레는 약 350 마일이나 됩니다. 샤스타 산의 만년설을 비롯하여 주변 여러 곳으로부터 흘러 내려오는 물은 맑고 풍부합니다. 이런 샤스타 호수도 지난 4 년간의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었습니다. 심지어 댐이 건설되기 이전 1차 대전 당시의...

아시아 A지역(김기쁨, 사랑선교사님)

“기쁨 사랑의 4월 소식!” 이야기 하나: 지난주 A형제와 함께 I시에서 사랑의 불꽃세미나(초신자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돌아왔는데 A형제가 세미나 마지막 날 아침 축복기도를 받던 중 자신의 만성편두통이 치유 받으며 동시에 성령을 받는 은혜를 경험한 것입니다. 함께 돌아온 후 A형제가 주일모임에서 받은 은혜를 간증할 때 은혜의 전염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고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 했습니다. 이야기 둘: 3월 중순 차로 2시간거리의 한 청년에게 복음을 전하러 갔는데...

“교회에서나 사회에서나!”

지난 주간 한국 뉴스 가운데 예비군 훈련용 총을 카빈에서 M16으로 올 해 안에 교체하겠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성들은 이런 기사에 여러 추억을 떠올리곤 합니다. 예비군 훈련에 참석했던 남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말이 있습니다. “왜 멀쩡하게 넥타이 매고 직장이나 사회 생활 등을 잘 하던 사람들도 예비군 훈련에만 가면 엉터리가 될까?” 어쩌면 군대 말년의 고문관 시대를 기억하며 그 연장으로 생각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직도 카빈 소총으로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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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
장로 (김안국, 이규호) / 권사(김진희, 손주리) 임직식이 26일에 있었습니다.

세례신청
오는 부활절 주일(4월 16일)에 세례를 받기 원하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신청하여 주세요.

감사
지난 5년동안 유치부를 섬겨주셨던 임선증전도사님께서 오늘로 사역을 마치십니다.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장 소식
목장에서 사용할 새 책 “골로새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시아 A지역 이약기(김기쁨, 사랑선교사님)

T국의 여름은 무슬림의 라마잔금식기간이 끝나갈 때 다시 28일 밤 이스탄불의 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자살폭탄테러로 인하여 41명이 희생당하고 2백39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데 그들은 다음 타겟으로 샌프란시스코를 지목하고 있기에 지구상 어디에도 우리가 안전하게 거할 곳은 없다고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의 복음이 이 땅에 전해지기 위한 장애물을 주께서 제거하시며 이루어 가실 일들을 믿고 동역자님의 기도에 감사하며 함께 소식을...

“여름 묵상을 시작하며!”

지난 두 주 동안 제 사무실은 비어있었습니다. 사무실 안에는 모든 것이 정지된 체로 먼지만 쌓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다시 제 사무실에 들어선 저는 뜻밖의 손님이 제 방에서 주인노릇 하고 있었음을 발견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책상 위에 놓여 있던 자두 한 알을 보지 못했습니다. 돌아 온 제 책상 위의 자두는 삼분의 일쯤 썩어 문들어 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기에는 귀여운 아주 작은 파리 두 마리가 힘을 잃고 자두 곁에서 흐느적거리고 있었습니다. 자두가 썩어 모여들은...

여행과 특별한 만남!”

여행은 즐거움이 있습니다. ‘역시 집이 제일 좋아!’라는 말에는 모두 동의하지만, 잠시나마 일상의 매인 삶에서 벗어나는 자유 그리고 새로운 경험 등의 유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들이 두고두고 소중하게 되는 추억이 되기도 합니다. 약 15년 전 남가주를 떠나, 콜로라도 덴버까지 자동차로 여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반바지에 반팔 옷을 입고 운동을 하기도 하였던 따뜻한 곳을 출발하여,이틀 정도 후에 도착한 덴버는 하얀 눈으로 덮여져 있었습니다. 한 돌 반이 지난 아이를...

“분노와 그리스도인”

현대사회의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는 분노를 다스리는 일입니다. 분노(화)를 잘 다스리지 못해 발생하는 많은 사고, 사건들이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노에 대한 고민은 현대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고대 철학자들 역시 분노를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썼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과 같은 해에 태어난 세네카는 로마의 철학자이자 네로 황제의 스승입니다. 그의 책 에서는 플라톤이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플라톤이 노예에게 화가 났을 때 그는...

아시아 B지역(이화목, 정사랑선교사님)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시편 27:4) 시편기자의 고백이 삶의 무게에 짓눌린 오늘날 우리 모두의 열렬한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기ㄷ해봅니다. 매번 그분 앞에 열심히 달려가 보지만 우리의 연약한 믿음과 그분을 바로 알지 못하는 무지함 때문에 현실의 벽 앞에 쉽게 좌절하고 무너지고 주저앉게 되곤 합니다. 그때마다 믿음이 없다고, 인내가 부족하다고...

“어버이 주일에!”

아들이 어렸을 적 소변을 보고는 물을 내리지 않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 때는 속으로 ‘아빠가 내려주길 원하나?’ 하며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0여 년이 지난 몇 달 전부터 다시 소변을 본 후 물을 내리지 않습니다. 냄새도 조금 나고 아무래도 불결해 보입니다. 그래서 한 소리 했습니다. 그랬더니 당당하게 이야기합니다. “한 번 변기의 물을 내릴 때마다 물이 얼마큼 사용되는지 아세요?”라고 합니다. 아마도 극심한 가뭄 때문에 학교에서 협조를 요청한 것...

“어린이 주일에!”

요즘 뉴스 속에서 가장 눈에 띄는 단어 중 하나는 보복입니다. 다른 나라, 민족 간에 보복의 전쟁과 테러가 가득하고, 일상의 생활 속에서도 보복 운전 등이 사회 이슈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향해 관용의 마음을 갖는 것이 바보가 되는 세상 같습니다. 세상이 더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관대한 마음을 갖게 될 수 있을까요? 믿음이 관대한 마음을 갖는 것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 크리스천들은 얼마나 관대할까요? 작년 겨울의 초입의 어느 날 마음을 얼게 하는...

“영적 갈급함!”

미국에는 많은 호수들과 댐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잘 알고 있는 후버댐은 미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그 다음으로 큰 댐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샤스타 레이크 댐입니다. 댐이 큰 만큼 샤스타 호수 역시 면적이 30,000 에이커나 되고 호수 둘레는 약 350 마일이나 됩니다. 샤스타 산의 만년설을 비롯하여 주변 여러 곳으로부터 흘러 내려오는 물은 맑고 풍부합니다. 이런 샤스타 호수도 지난 4 년간의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었습니다. 심지어 댐이 건설되기 이전 1차 대전 당시의...

아시아 A지역(김기쁨, 사랑선교사님)

“기쁨 사랑의 4월 소식!” 이야기 하나: 지난주 A형제와 함께 I시에서 사랑의 불꽃세미나(초신자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돌아왔는데 A형제가 세미나 마지막 날 아침 축복기도를 받던 중 자신의 만성편두통이 치유 받으며 동시에 성령을 받는 은혜를 경험한 것입니다. 함께 돌아온 후 A형제가 주일모임에서 받은 은혜를 간증할 때 은혜의 전염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고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 했습니다. 이야기 둘: 3월 중순 차로 2시간거리의 한 청년에게 복음을 전하러 갔는데...

“교회에서나 사회에서나!”

지난 주간 한국 뉴스 가운데 예비군 훈련용 총을 카빈에서 M16으로 올 해 안에 교체하겠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성들은 이런 기사에 여러 추억을 떠올리곤 합니다. 예비군 훈련에 참석했던 남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말이 있습니다. “왜 멀쩡하게 넥타이 매고 직장이나 사회 생활 등을 잘 하던 사람들도 예비군 훈련에만 가면 엉터리가 될까?” 어쩌면 군대 말년의 고문관 시대를 기억하며 그 연장으로 생각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직도 카빈 소총으로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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