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섬기고 있는 한국의 소년소녀가장들로부터 크리스마스 카드가 왔습니다. 저학년의 경우는 문장이 틀리기도 하지만 그대로 적어 함께 나눕니다. 얼마나 고마운 카드인지요.

To. 상항제일장로교회께,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잊지 않고 저 광연이를 후원해 주신대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끼며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어서 후원자님과 같은 어려운 사람에게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을 후원자님께 약속합니다. 즐거운 성탄절을 맞아 언제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김광연올림

To. 상항제일장로교회 후원자님께,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저는 중학교 3학년 재학중인 강나리입니다. 저의 꿈은 패션디자이더입니다. 지금은 원하는 고등학교를 갈 수 있게 준비 중입니다. 아직 자격증을 따진 않았지만 고등학교가서 열심히 딸겁니다. 그리고 저는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고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저를 후원해 주셔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나리 올림

To. 상항제일장로교회 후원자님께,
먼곳에서 사랑을 보내주시는 후원자님들의 성원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건강하고 모든 면에서 잘하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는 맘으로 보냅니다. 올해 보단 내년에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원도 해봅니다. 무엇보다 사랑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리고 보답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다음에 인사드릴 때까지 건강히 계세요. 조민선 드림.

To. 상항제일장로교회 후원자님께,
저도 남대문교회를 다닙니다. 이렇게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가 이렇게 많이 컸습니다. 또 후원자님이 아니었으면 아팠을 것 같다요. 크리스마스 축하드립니다. 김재원 드림

To. 상항제일장로교회 후원자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양주희라고 합니다. 저는 요즘 학교에서 수업을 열심히 듣고 방과후에 컴퓨터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 가서 소설책을 읽고 숙제를 하고 리딩게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또 친구들과 학교를 마치고 분식점에서 맛있는 순대, 떡복이, 라면을 먹으며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꿈과 희망을 얻게 된 것 같아요. 불황기에도 항상 도와 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이 아름다운 것 같아요. 앞으로 저도 커서 본받도록 노력해볼게요.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